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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올누드 포스터 공개…"이렇게 야해도 돼?"
입력 2013-12-06 14:07 


'김선영' '화려한 외출'

'화려한 외출'이 개봉했습니다.

5일 개봉한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 분)의 격정 로맨스 영화로, 파격적인 포스터가 눈길을 끕니다.

특히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타투로 주목을 받았던 김선영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선영은 청룡영화제 당시 등과 다리에 용과 꽃 문신을 새기고 등장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영화 '화려한 외출' 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노출 수위가 어느 정도지?" "'화려한 외출' 김선영, 포스터만 봐도 야해" "'화려한 외출' 김선영, '우리 선희'만큼 재밌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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