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홍만, 이휘재 쌍둥이 앞에서 ‘폭풍 애교’
입력 2013-12-06 13:58 
최홍만이 이휘재 쌍둥이 아들 앞에서 애교를 부렸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집에 온 최홍만, 이현도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거구의 최홍만이 등장하자 쌍둥이들의 시선은 그에게 집중됐다. 최홍만은 꿍놀이부터 귀여운 표정까지 아기들에게 갖은 재롱을 부렸다.
본인의 애교에 쌍둥이들이 좋아하자 최홍만은 진심으로 기뻐했다는 후문.
또 최홍만은 그동안 아기를 안을 때마다 매번 울어대는 통에 한 번도 제대로 안아본 적이 없다며 생애 최초 아이를 제대로 품에 안았다. 손바닥이 쌍둥이를 덮을 정도로 거구지만 애교로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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