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택연 입대계획 “2015년까지 스케줄 소화하고 갈 계획”
입력 2013-12-06 13:19 
‘택연 입대계획
2PM 택연이 입대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옥택연은 최근 KBS 2TV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 체험기를 공개했다.
이날 택연은 2015년까지 잡힌 스케줄을 소화하고 군대에 갈 계획”이라며 입대 계획을 밝혔다.
이어 택연은 입대계획 외에도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택연은 청순한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연예인으로 비교하면 영화 ‘어벤져스에 나왔던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다”고 전했다.
또 택연은 한 번도 여자에게 먼저 대시한 적이 없었다”며 아이돌의 최고의 일탈은 헌팅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는 후문.
한편 택연이 출연한 ‘인간의 조건은 12월7일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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