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 실시! 투자자들 몰린다.
입력 2013-12-06 12:55 
오피스텔이 수익형부동산의 대세로 자리 잡으며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해도 모두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임대 수익률이 낮아지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의 투자 수익률이 최근 공급 과잉으로 낮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의 임대수익을 일정기간 안정적으로 보장해 주는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가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와 계약금정액제를 실시한다.
강남대체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광교신도시는 자족형 복합 신도시로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와 강남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는 서울 접근성 등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역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수도권 최고의 신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역 5m 거리에 있는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는 2014년 6월 준공 예정으로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임대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정 지급하는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를 전격적으로 도입했다.
또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보증서를 발급해준다.
‘투자안심보증제에 따라 월 70~80만원을 확정지급 받을 경우, 저렴한 투자금액(실투자금 4000만원대)으로 최대 11%대의 높은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한 관계자는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가 총 786세대로 구성돼 전문임대관리 및 건물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며, 공급계약 시 계약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해 광교신도시 최초 ‘계약금정액제를 전격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전화: 1588-4156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