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YG 구내식당 언급 "요요 논란VS볼륨 비밀" 부푼 얼굴과 몸매는…

'박봄 YG 구내식당 언급' '산다라박 복근'

그룹 2NE1 박봄이 YG 구내식당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투애니원은 5일 방송된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빅스타 스페셜 쇼' 코너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DJ 최화정은 투애니원에게 "YG 구내식당이 맛있기로 유명하지 않냐"고 물었고 투애니원은 "그렇다. 진짜 맛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박봄은 "나는 다이어트 때문에 근처도 안 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봄의 과거 '요요논란'이 일었던 사진이 게재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투애니원이 공연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당시로, 이날 박봄은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습니다.

글래머러스한 그의 볼륨감을 과시하는 듯 한 스타일과 포즈였지만 다소 전보다 부풀어 오른 얼굴살과 체형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박봄 YG 구내식당 언급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YG 구내식당 언급, 다이어트가 중요하지!" "박봄 YG 구내식당 언급, 산다라박 복근 운동도 음식 때문에 힘들겠네! 얼마나 맛있는거지?" "박봄 YG 구내식당 언급, 지금도 예뻐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산다라박 복근 운동 사진이 화제입니다.

사진에는 한 공원에 설치된 운동 기구에 올라 다리를 45도로 올리며 탄탄한 복부라인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