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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문근영 동갑 맞나…"어떻게 침대에 누워도 볼륨이 그대로?"
입력 2013-12-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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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파니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이파니는 속옷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아찔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5일 오전 방송된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파니는 출산 후 30kg을 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파니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다. 첫째 아이 때는 살이 금방 빠졌는데 둘째를 낳고 난 후에는 살이 빠지지 않았다”며 78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출산 후 영화를 찍어야 해서 두 달 만에 30kg을 감량했다”며 평소 오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즐긴다. 출산 후 탄력이 떨어진 가슴과 엉덩이를 항상 신경 써서 관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배우 문근영과 동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파니 문근영 동갑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파니 문근영 동갑, 어떻게 침대에 누워도 볼륨이 그대로?" "이파니 문근영 동갑, 이렇게 야해도 돼? 그냥 있어도 야할 듯!" "이파니 문근영 동갑, '짝' 나가면 인기 폭발이겠다" "이파니 문근영 동갑, 와 동갑인데 어쩜 이렇게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이파니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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