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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일 광화문에 200여명의 산타가 떴다?
입력 2013-12-05 16:16 
5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린 ‘2013 다솜이 희망산타 프로그램에서 교보생명 컨설턴트 및 임직원,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의 희망산타들이 하트 풍선을 흔들며 이른둥이를 응원하는 카드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올해 9번째를 맞았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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