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세아, 마스카라 모델 발탁…우아·섹시 매력 발산
입력 2013-12-05 16:07 
[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윤세아의 소속사 네오스 엔터테인먼트는 윤세아가 최근 LG생활건강의 홈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튠에이지가 새롭게 론칭한 이튠 지그재그 마스카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윤세아는 골드빛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팜므파탈적인 섹시함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형 같은 속눈썹과 건강한 피부톤은 절제된 카리스마를 내뿜어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튠에이지 측은 윤세아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지닌 배우로, 브랜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여성들에게 훌륭한 뷰티 어드바이저이자 롤모델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우 윤세아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네오스 엔터테인먼트
한편 윤세아는 최근 MBC ‘2013 코이카의 꿈을 통해 아프리카 르완다를 찾아 진심 어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 오는 14일 방송 예정.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