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부드러운 카리스마` [MBN포토]

연기자 임주환이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임주환은 지난달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동생 세 명을 희생적인 가족애로 돌보는 공준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