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총리와 나 윤아, 상대역 이범수에게 화끈하게…"어머! 괜찮아?"
입력 2013-12-05 15:02 

'총리와 나 윤아'

윤아의 만취연기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3일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드라마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을 예정입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가 얼굴에 토사물을 잔뜩 묻히고 짜증난 표정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는 만취한 윤아가 주사를 받아주던 이범수에게 토사물 굴욕을 안기는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리와 나 윤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의 연기가 기대된다!" "총리와 나 윤아, 제발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 "총리와 나 윤아,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드라마틱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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