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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터질듯한 볼륨 "야해도 너무 야해~" 19금 노출!
입력 2013-12-05 14:36 


'이파니'

이파니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파니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이파니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5일 오전 방송된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파니는 출산 후 30kg을 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파니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다. 첫째 아이 때는 살이 금방 빠졌는데 둘째를 낳고 난 후에는 살이 빠지지 않았다”며 78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출산 후 영화를 찍어야 해서 두 달 만에 30kg을 감량했다”며 평소 오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즐긴다. 출산 후 탄력이 떨어진 가슴과 엉덩이를 항상 신경 써서 관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파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파니, 몸매 최고네" "이파니, 이렇게 야해도 돼?" "이파니, 12월의 기적 같은 아이돌 뮤비에 나와도 될 만큼 동안이네" "수아레즈는 여자친구 없나" "이파니, 슬리피랑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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