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5일 강남역 엠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 쇼케이스에 참석해 팬과 포옹을 하고 있다.
'세븐 데이즈'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이자 공유의 첫 액션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용의자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2월 24일 개봉.
[MBN스타=천정환 기자]
'세븐 데이즈'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이자 공유의 첫 액션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용의자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2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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