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육지혜·허윤미, 터질 듯한 가슴에 혀 ‘빼꼼’
입력 2013-12-05 11:40 
레이싱모델 육지혜와 허윤미의 섹시 대결 구도가 포착돼 남성 팬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육지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사진도 찍었구나. 윤미 연기하는 것 좀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지혜는 혀를 빼꼼히 내밀며 요염한 표정을 지었다. 속옷에 가까운 상의는 그의 육감적인 가슴선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육지혜 뒤쪽에 자리한 허윤미 역시 섹시한 의상을 입은 채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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