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근무중 이상무의 전국 시청률이 3.9%로 집계됐다.
‘근무중 이상무는 첫 방송 시청률이 6%를 기록하며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2회 만에 시청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6.3%, MBC ‘라디오스타는 5.8% 시청률을 기록해, ‘근무중 이상무는 동시간대 꼴찌의 쓴맛도 맛봤다.
한편, ‘근무 중 이상무는 데프콘, 이훈, 기태영, 제국의 아이들 광희, 오종혁이 출연해 경찰을 체험하는 생활밀착형 예능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근무중 이상무의 전국 시청률이 3.9%로 집계됐다.
‘근무중 이상무는 첫 방송 시청률이 6%를 기록하며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2회 만에 시청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6.3%, MBC ‘라디오스타는 5.8% 시청률을 기록해, ‘근무중 이상무는 동시간대 꼴찌의 쓴맛도 맛봤다.
사진=근무중 이상무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