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상속자들 김우빈이 잠적한 박신혜를 찾아낸 뒤 기쁜 마음에 포옹을 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김탄과 최영도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잠적한 차은상을 찾아 나섰다.
이날 최영도는 차은상 아이디를 만들어 호텔 제우스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이 글이 신고되자 차은상은 변호사를 통해 차은상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내 변호사에게 그녀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다. 결국 최영도는 차은상을 찾아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차은상을 만나러 갔다.
경찰서에 도착해 초조하게 기다리는 사이 차은상이 왔다. 최영도는 차은상을 본 순간 무사히 잘 있다는 생각에 품에 안았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김탄과 최영도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잠적한 차은상을 찾아 나섰다.
이날 최영도는 차은상 아이디를 만들어 호텔 제우스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이 글이 신고되자 차은상은 변호사를 통해 차은상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내 변호사에게 그녀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다. 결국 최영도는 차은상을 찾아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차은상을 만나러 갔다.
‘상속자들 김우빈이 잠적한 박신혜를 찾아낸 뒤 기쁜 마음에 포옹을 했다. 사진=상속자들 방송캡처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