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폭탄발언 “뱃살 있는 여자가 좋아”

‘주원 폭탄발언
배우 주원의 폭탄발언이 화제다.
6일 방송되는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주원은 영화 ‘캐치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아중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MC들은 주원의 등장에 장난기 섞인 멘트를 던졌고 이에 주원은 부끄러워하며 순수남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MC들이 여성의 신체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어디냐”고 묻자 주원은 배가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살집이 좀 있는 게 좋다. 겹치면 더 좋고”라는 폭탄 발언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주원 폭탄발언에 네티즌들은 주원 폭탄발언, 난 준비가 이미 됐어” 주원 폭탄발언, 뱃살 있는 여자들 다 난리 날 듯” 주원 폭탄발언, 특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