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릭남 번호 딴 바바라 팔빈, 자세히 봤더니… "속옷 안 입었어?"
입력 2013-12-04 16:15 
'바바라 팔빈'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바바라 팔빈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입니다.

바바라 팔빈은 미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조사한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 1위에 꼽혔습니다. 불과 19세에 불과한 바바라 팔빈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와 섹시함으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친분샷을 찍은 가수겸 리포터 에릭남이 "바바라 팔빈이 내 전화번호를 따갔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바바라 팔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아만다 사이프리드 몸매보다 대박인 듯!" "바바라 팔빈 아만다 사이프리드 황홀한 몸매" "바바라 팔빈, 20살답지 않은 섹시미 폭발!" "바바라 팔빈 자세히 보니 속옷 안 입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바바라 팔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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