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취득세 감면 종료 임박! 주택시장이 흔들린다
입력 2013-12-04 12:55 
올해 말로 양도세 면제 혜택 시한이 종료되는 상황에서 연말 주택거래가 활발하다.
정부는 연말까지 오피스텔을 분양 받으면 양도소득세를 100% 면제해주고 있다. 특히 취득세 영구인하의 8.28 전월세 대책 발표일 이후 오피스텔 투자 여건이 한층 좋아져 실수요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하여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양도세면제 시한도 얼마 남지 않았고 현재 부동산시장이 이미 바닥을 찍고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는데다 정부의 시장 친화정책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어 지금이 오피스텔 투자 최척기”라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 광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8.28정부정책의수혜 오피스텔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뛰어난 입지여건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광교신도시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는 신분당선 광교역 5m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2014년 06월 준공 예정으로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임대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정 지급해 주기위해 전격적으로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를 도입하였고, 투자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주기위해 보증서를 발급해준다.
‘투자안심보증서 내용에 따라 월 70~80만원을 확정지급 받을 경우 저렴한 투자금액(실투자금 4천만원대)으로 최대 11%대의 높은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입지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눈에 띈다. 3.3㎡ 당 700만원대로 역세권 노른자위 상업용지의 토지비와 1군 건설사 건축비를 감안하면 거품 없는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총 4개동 786실로 전용면적 21~26㎡ 전 세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중도금 50% 무이자와 풀옵션 제공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문의 : 1588-4156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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