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휴양지로 꼽히는 발리의 리조트 '나마스떼'가 국내 분양에 나섭니다.
해외부동산전문업체인 GBI그룹은 공항에서 10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바다 조망권과 수영장, 웨딩하우스 등을 갖춘 최고급 리조트 나마스떼 총 78세대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가는 쓰리베드가 4억 5천만원, 투베드가 3억 3천만원, 원베드가 2억 2천만원이며, 연 8%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GBI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발리는 외국인의 주택구입시 5%의 보유세와 20%의 사치세를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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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전문업체인 GBI그룹은 공항에서 10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바다 조망권과 수영장, 웨딩하우스 등을 갖춘 최고급 리조트 나마스떼 총 78세대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가는 쓰리베드가 4억 5천만원, 투베드가 3억 3천만원, 원베드가 2억 2천만원이며, 연 8%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GBI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발리는 외국인의 주택구입시 5%의 보유세와 20%의 사치세를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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