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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아파트 파주·광교 등에 도입될 듯
입력 2006-12-22 18:12  | 수정 2006-12-22 18:11
당정이 내년에 시범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반값아파트'가 적용될 신도시는 아직까지 실시계획이 승인되지 않은 파주, 광교, 양주 옥정, 김포 등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주(2단계)는 연내 실시계획 승인이 예정돼 있어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실시계획 승인을 늦춰서라도 적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는 분석입니다.
광교는 내년 6월, 양주 옥정과 김포는 내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예정이어서 반값아파트가 적용될 후보지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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