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 전라노출 새삼 화제
입력 2013-12-04 08:58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가 덩달아 화제다.
3일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러브에이스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의 극적인 삶을 연기하며 노출 연기와 과감한 베드신으로 주목 받은 것.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공식 방한 후 2박 3일간 브랜드 뮤즈로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을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한국 오는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기대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