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진구 출연료, 성인 배우 못지 않은 높은 수입 자랑
입력 2013-12-04 01:10 
‘여진구 출연료

아역배우 여진구 출연료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여진구, 김유정, 김소현 등 아역 배우들의 출연료가 공개됐다.

영화 ‘화이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여진구는 최근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진구 출연료, 여진구 출연료가 공개됐다. 사진=기분 좋은 날 캡처
특히 여진구는 영화 한 편 당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정도의 높은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던 김유정은 회당 600만 원 선의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에서 열연을 펼친 김소현은 400~600만 원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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