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남자 `저스틴 롱`, 입국에서부터 달달한 애정과시~
입력 2013-12-03 18:07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생일인 3일 오후 한국을 찾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입국에는 남자친구로 알려진 영화배우 저스틴 롱과 함께 다정히 손을 잡고 나왔다.
영화 '레미제라블'과 '맘마미아'에서 열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발탁,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과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종도(인천)=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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