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형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입력 2013-12-03 10:25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이상형으로 꼽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내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오후 4시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3일간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로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 첫 내한인만큼 입국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예상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소식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은 바로 박형식이다. 박형식은 지난 9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박형식은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에 출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너무 좋다. 완전 매력적이다.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것 봤느냐. 죽인다”고 발언, 주위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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