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만다 사이프리드, 3일 첫 내한…한국 팬과 만난다
입력 2013-12-03 09:25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첫 방한한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와 관련 끌레드뽀 보떼의 한 관계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2월 3일 내한한다. 3일 입국해 2박 3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첫 방한한다. 사진=끌레드뽀 보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동안 한국에 머물며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오늘 내한이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완전 보고 싶은데” 아만다 사이프리드 나의 워너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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