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미래산업도시 평택이 기다린 명품 소형주택 실투자 2천만원
입력 2013-12-02 13:01 
서울 3.7%, 수도권3.2%가 하락된 가운데 평택은 아파트기준 평균 4.1%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부동산 상승률 1위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보여주고 있다. ‘다 떨어져도 평택은 오른다.는 말을 실감하며 2010년 10월부터 25개월 동안 부동산 가치가 연속 상승한 유일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미래산업도시 평택이 기다린 명품 소형 주택으로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차 분양 완료 후 3차 분양을 앞두고 있어 오는 12월 5일 오픈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1,2차의 성공적인 분양 성적으로 벌써부터 전국의 발빠른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안은 분주하다.
또한 공중파 방송사의 TV방영으로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평택의 가치를 거듭 확인시켜주고 있다.
삼성이 100조, LG가 60조를 투자하며 2만여명의 근로자와 이어지는 추가적인 인구유입은 풍부한 배후수요층의 확보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해 12%대의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실투자 2천만원대 3.3㎡당 500만원대의 소액투자로 부담 없는 임대사업이 가능하며 12%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는 물론 평택항의 근로자들 또한 실거주 목적의 문의가 쇄도하다.
지하 1층 ~ 지상 13층, 현대적인 감각의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움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였고 2인 거주가 가능한 알파룸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세대 풀옵션 한샘, 삼성전자, KCC, 이건창호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 최고의 빌트인과 고품격 인테리어 구성으로 최상의 품질로 고객만족을 선사한다.

분양문의: 1877-5533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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