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대본앓이, 실물 미녀다운 빛나는 비주얼 ‘감탄’
입력 2013-12-01 22:52 
윤아 대본앓이

[MBN스타 대중문화부]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대본앓이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는 주인공 윤아가 대본에 열중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모습으로 대본 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히 윤아는 실물 미녀답게 청소부 복장과 캐주얼한 평상복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윤아의 대본앓이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KBS
한편 윤아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총리와 나에서 기자 남다정 역을 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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