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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김선우 유니폼 보니 짠하네` [mk포토]
입력 2013-12-01 12:10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곰들의 모임' 행사에서 홍성흔이 얼마 전 팀을 떠난 김선우의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곰들의 모임' 행사는 두산 베어스 회원과 베어스 관련 동호회 및 팬클럽, 일반 팬들이 참석해 선수단과 함께 시간을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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