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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의 그녀’ 천이슬, 망사 블랙 란제리로 섹시미 폭발…“19금? 덤벼!”
입력 2013-12-01 11:51 
'양상국' '천이슬'



개그맨 양상국과 천이슬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천이슬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화보 속 천이슬은 늘씬한 몸매에 8등신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양상국과 천이슬은 한 매체를 통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2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며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빨리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양상국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개그콘서트'의 '네 가지' 코너를 통해 '촌놈'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양상국의 열애설 상대인 천이슬은 '사랑과 전쟁2'의 20대 특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드라마 스페셜-동화처럼'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양상국 천이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상국 천이슬, 뒤태 장난아니네 19금? 훗이다 완전 그 이상!” 양상국 천이슬 방송에서 첫뽀뽀 언급할 때 정말 행복해보이더라” 양상국 천이슬, 은근 어울린다! 근데 몸매 진짜 최고다! 양상국 계탔네! 19금 덤벼! 천이슬 완전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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