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억대 연봉녀’ 이서현, 청바지만 ‘달랑’ 상의 탈의
입력 2013-11-30 19:55  | 수정 2013-11-30 19:58
'억대 연봉 볼륨녀'로 알려진 모델 이서현을 대표로 한 세미 누드 화보가 30일 공개했다.
스포츠모델컴포니 소속 모델인 이서현, 박명호, 김민채, 김용식, 최성식, 이연주 등은 최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2014 캘린더'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청바지만 입은 채 상의를 탈의했다. 다만 여성인 이서현은 몸을 돌려 등을 보였다.
이서현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억대연봉 볼륨녀' 로 출연해 10분 만에 가슴 사이즈가 2인치 커지는 비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