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지훈, 물오른 미모 ‘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3-11-30 17:13 
가수 신지훈의 ‘아프고 아프다 무대가 화제다.
신지훈은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아프고 아프다를 열창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골드 스커트를 입은 신지훈은 화관으로 여신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신지훈의 청아한 목소리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아프고 아프다는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미디움 템포의 알앤비 곡으로 가스펠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코러스 라인의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훈 ‘아프고 아프다, 더 예뻐진 것 같다” 신지훈 ‘아프고 아프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 신지훈 ‘아프고 아프다, 무대 너무 좋았다” 신지훈 ‘아프고 아프다, 여신이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