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구라 ‘차기 국민여동생’으로 추사랑 언급… “확실히 요즘 대세!”
입력 2013-11-30 17:04 


김구라 추사랑 언급 화제

MC 김구라가 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 추사랑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구라는 ‘누가 아이유와 수지를 잇는 차세대 국민여동생이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 아역배우 김유정을 꼽았습니다.

이어 패널들이 김소현, 김새론, 송종국 딸 송지아, 갈소원 등을 언급하자 김구라는 자꾸 그렇게 나이가 내려가면 2살인 추사랑까지 가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구라 추사랑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구라 추사랑 언급, 김구라한테 딸이 없어서 그럴지도” 김구라 추사랑 언급, 김구라 의외다” 김구라 추사랑 언급, 의도는 그게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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