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구라 추사랑 언급, 아이유-수지 잇는 차세대 국민여동생
입력 2013-11-30 14:01 
김구라 추사랑 언급

방송인 김구라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방송에서 언급했다. 현재 추사랑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누가 아이유와 수지를 잇는 차세대 국민여동생이 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아역배우 김유정을, 강용석은 김소현을, 허지웅은 김새론을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뽑았다.

김구라 추사랑 언급, 김구라 추사랑 언급이 화제다. 사진=썰전 캡처
김희철과 이윤석이 각각 송지아와 갈소원을 지목하자 김구라는 자꾸 그렇게 나이가 내려가면 2살인 추사랑까지 가야한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샀다. 이를 듣고 있던 박지윤도 ”요즘 대세는 추사랑”이라며 김구라의 말에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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