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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공개, 무결점 피부 동안 과시! "40대 미모가 이정도?"
입력 2013-11-30 13:21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배우 이미연이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서 여배우 이미연, 김희애, 윤여정, 김자옥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이미연은 여행을 떠나기앞서 이스탄불 숙소 예약을 맡았습니다. 이에 그녀는 자택에서 노트북으로 이스탄불 숙소 예약에 도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화장기 없는 얼굴에 흰 티셔츠를 입은 그녀는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청순 미모를 뽐냈습니다.


특히 그녀가 올해 43세인 것을 감안하면 세월은 거스른듯한 동안 외모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편 이미연의 민낯 공개에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정말 장난 아니네",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도 예쁘네요",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공개해도 굴욕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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