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경영, 엑소 컴백일 정확히 예측 ‘깜짝’
입력 2013-11-30 13:19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남성그룹 엑소(EXO) 컴백일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29일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소가 내달 5일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무대를 선보인다”며 이어 9일 음원을 발표하고 한 달간 스페셜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앞서 허경영 총재가 6일 방송된 SBS E! ‘K-STAR news에서 엑소가 12월 5일 정도에 컴백할 것이다”라고 예측했기 때문.
엑소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경영 엑소, 대박이다. 어떻게 안거지?” 허경영 엑소, 미리 알려준 것 아닌가?” 허경영 엑소, 이런 일이 다 있네” 허경영 엑소, 신기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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