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도 굴욕 없는 ‘여신미모’
입력 2013-11-30 11:37 
tvN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29일 첫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서는 각자 집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여배우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미연은 크로아티아로 떠나기 전 숙소 예약에 나섰다. 그는 난생 처음으로 해보는 숙소 예약에 익숙하지 않다”며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이때 이미연의 화장기 없는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미연은 43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피부가 정말 좋다”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동안외모 대박이다”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민낯 여신” ‘꽃보다 누나 이미연 민낯, 43세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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