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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홍백가합전 심사위원으로 작별인사
입력 2013-11-30 11:34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30연승의 사나이 다나카 마사히로(25·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올해의 마지막 날 인기 가요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나설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30일 다나카가 12월31일 밤에 열리는 NHK 홍백가합전의 심사위원 후보로 거론됐다”며 관계자의 말을 빌어 사실상 내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진=MK스포츠 DB
홍백가합전은 매해 12월 31일 일본 공영방송 NHK가 방영하는 가요 프로그램. 일본 최고의 가수들이 무대에 서고, 각계 유명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다나카는 지난 2011년 홍백가합전 심사위원으로 나선 바 있다.
다나카는 올해 일본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24승 무패 1세이브를 기록하고, 팀의 창단 첫 우승까지 이끌었다. 이번 겨울에는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한편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1월 중순 다나카가 메이저리그 신인왕 1순위”라고 분석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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