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미·일 군용기에 '긴급 발진'
중국이 자신들의 방공식별구역에 뜬 미·일 군용기를 견제하기 위해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켰습니다.
중국이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한 이후 전투기를 발진시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어도,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포함"
우리 정부는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에 맞서 방공구역을 이어도까지 넓히기로 했습니다.
마라도와 홍도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선 재도전 시사…대화록 사과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2017년 대선에 재도전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국가기록원에 이관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 정부, 미국 주도 TPP 참여 가닥
정부가 미국의 주도로 12개국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협력체제, TPP 참여를 위한 협상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자동차나 석유정제품 수출은 늘겠지만, 농축산물 피해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 이상화, 여자 500m 5연속 금메달
빙속여제 이상화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 500미터에서 다섯 번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 전국 추위 풀려…서울 낮 11도
오늘(30일)은 전국에서 추위가 풀려 야외 활동하기에 좋겠습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중국이 자신들의 방공식별구역에 뜬 미·일 군용기를 견제하기 위해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켰습니다.
중국이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한 이후 전투기를 발진시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어도,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포함"
우리 정부는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에 맞서 방공구역을 이어도까지 넓히기로 했습니다.
마라도와 홍도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선 재도전 시사…대화록 사과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2017년 대선에 재도전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국가기록원에 이관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 정부, 미국 주도 TPP 참여 가닥
정부가 미국의 주도로 12개국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협력체제, TPP 참여를 위한 협상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자동차나 석유정제품 수출은 늘겠지만, 농축산물 피해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 이상화, 여자 500m 5연속 금메달
빙속여제 이상화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 500미터에서 다섯 번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 전국 추위 풀려…서울 낮 11도
오늘(30일)은 전국에서 추위가 풀려 야외 활동하기에 좋겠습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