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리 어부바, 송지효와의 월요커플 부활 예고
입력 2013-11-30 06:28 
개리 어부바가 화제다.

개리는 오는 12월 1일 방송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에게 어부바를 해주며 월요커플 부활을 알렸다.

제작진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서 개리는 송지효를 업고 행복해하고 있어 이번 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알콩달콩 애정표현으로 눈길을 끈 바 있기에 더욱 기대치를 증폭시킨다.

또한 이날 런닝맨 역사상 가장 고된 오프닝이 기다리고 있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숨 막히는 두뇌싸움으로 출연진은 시종일관 긴장 속에서 게임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 어부바, 개리 어부바가 화제다. 사진=SBS
이에 제작진은 출연자들이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추리해가는 팀과 오직 본능적인 직감으로 움직이는 팀으로 나뉘어져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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