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누나’, 크로아티아 여행 앞두고 설렘반+기대반
입력 2013-11-29 22:31 
[MBN스타 대중문화부] ‘꽃보다 누나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가 여행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꽃누나4인방과 짐꾼 이승기는 크로아티아 여행을 앞둔 떨리고 긴장되는 소감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꽃누나 4인방과 이승기는 크로아티아 여행을 가는 길에는 직항이 없다. 예약과 계획을 직접 세워야 된다”는 말에 그저 당황한다.

또한 꽃누나 4인방은 집안의 반대와 가족의 걱정이 있더라”고 입을 맞추며 폭소케 했다.

‘꽃보다 누나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가 여행을 앞둔 심경을 알렸다. 사진=꽃보다 누나 캡처
가장 센 누나 윤여정은 여배우를 믿지말라”고 돌직구 발언을 날리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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