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상속자들’ 키스신, 이민호 박신혜에 격렬한 입맞춤
입력 2013-11-29 16:04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의 키스신이 화제다.
28일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은 김회장(정동환)의 강요로 해외로 떠나려던 차은상(박신혜)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이에 김탄은 차은상에게 여권을 가지고 나오라며, 그의 팔을 잡아 채 과거 엄마 몰래 숨었던 방으로 밀어 넣었다.
이어 김탄은 내가 데리러 간다고 했지. 내가 기다리라고 했지. 제발 좀 내가 있으란 곳에 있어. 앞으로 등하교도 같이해. 내 말 좀 들으라고”라고 분노를 표하다 차은상에게 격한 키스를 해보였다.
‘상속자들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키스신, 고등학생이 이래도 되나요” ‘상속자들 키스신 설렌다” ‘상속자들 키스신, 박신혜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