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샘 해밍턴 “장래희망, 호주서 정치하고파”
입력 2013-11-29 13:22 
방송인 샘 해밍턴이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네 명의 MC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따끈한 호빵을 먹으며 각자가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호빵 중엔 야채 호빵이 최고다. 야채 호빵에 소주 마시면 정말 맛있다”며 주당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샘 해밍턴에게 호주의 대표 간식에 대해 물었고, 그는 간식을 소개하면서 나중에 호주에서 정치 일도 해보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