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산토끼, 절정의 귀요미 ‘앙증’
입력 2013-11-29 11:22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산토끼 사랑이 화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러블리로 거듭나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국 동요 ‘산토끼를 깜찍하게 소화해 화제다.
현재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추성훈. 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도 일본 현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일본어에 노출이 많이 되는 환경에 살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 그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는데 한국어를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아빠 덕분에 사랑이도 한국어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화엔 한국 동요 ‘산토끼를 부르는 사랑이의 모습이 방영된다.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며 노래를 따라부르는 귀여우면서도 기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동요를 곧잘 따라 부르는 모습에 아빠인 추성훈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추사랑이 직접 부르는 동요 ‘산토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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