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린·소유 민낯 공개, 무대 위 모습과는 또다른 청순미 발산
입력 2013-11-29 11:01 
씨스타 효린과 소유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Mnet ‘효린's 러브 앤 헤이트(HYOLYN'S LOVE&HATE)에서는 효린의 솔로 데뷔앨범 타이틀곡 무대와 효린의 무대 뒤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효린은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참석을 위해, 홍콩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특히 효린과 소유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휴식을 취하던 중 카메라 앞에 당당히 나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민낯임에도 불구, 결점 없는 매끈한 피부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효린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민낯, 화장한 것과 차이가 있긴 있네” 효린 민낯, 피부 좋다” 효린 민낯 보니 또 새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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