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중인 신소율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신소율은 사진 공개와 함께 긴 시간 시청자 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작품을 함께한 선배님과 동료들이 가장 큰 선물이었고 기적이었다. 앞으로 더욱 작품을 사랑하고 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
신소율은 ‘못난이 주의보에서 애교가 많고 관계에 쿨한 여자. 즐기는 모습이 가벼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연애와 결혼을 철저히 구별 지을 줄 아는 실속형 인간 신주영 역이다. 드라마에서 그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안방극장의 남성팬심을 사로잡는가 하면, 가슴 절절한 사랑으로 눈물이 마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소율이 출연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29일 오후 7시 15분 SBS를 통해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29일 신소율은 사진 공개와 함께 긴 시간 시청자 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작품을 함께한 선배님과 동료들이 가장 큰 선물이었고 기적이었다. 앞으로 더욱 작품을 사랑하고 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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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은 ‘못난이 주의보에서 애교가 많고 관계에 쿨한 여자. 즐기는 모습이 가벼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연애와 결혼을 철저히 구별 지을 줄 아는 실속형 인간 신주영 역이다. 드라마에서 그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안방극장의 남성팬심을 사로잡는가 하면, 가슴 절절한 사랑으로 눈물이 마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가족액터스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