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16세 소년의 6개월 간의 결과물
입력 2013-11-29 09:25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실로 보이는 방 안에, 거대 롤러코스터가 설치되어 있어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러한 일은 실제로는 일어나기가 어려워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 롤러코스터는 닉 코트러우라는 16세 소년이 25000개의 부품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닉은 이를 완성하기 위해 6개월의 시간을 소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침실에 만드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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