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민호 키스신, 박신혜와 격렬한 입맞춤
입력 2013-11-29 07:37 
SBS ‘상속자들 이민호 키스신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은 김회장(정동환)의 강요로 해외로 떠나려던 차은상(박신혜)의 의도를 눈치 챘다.
차은상에게 여권을 가지고 나오라고 한 김탄은 여권을 들고 나오는 차은상의 팔을 잡아 채 과거 엄마 몰래 숨었던 방으로 밀어 넣었다.
이어 김탄은 내가 데리러 간다고 했지. 내가 기다리라고 했지. 제발 좀 내가 있으란 곳에 있어. 앞으로 등하교도 같이해. 내 말 좀 들으라고”라며 차은상에게 격한 키스를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 키스신, ‘상속자들 너무 재밌다” 이민호 키스신, 이민호 너무 멋있다” 이민호 키스신, 박신혜랑 너무 잘 어울려” 이민호 키스신, 이민호 박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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