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린 비욘세 빙의? 화려한 퍼포먼스+가창력 ‘깜짝’
입력 2013-11-29 07:25 
솔로로 출격한 씨스타 효린이 비욘세 못지않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효린은 28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효린's 러브 앤 헤이트(HYOLYN'S LOVE&HATE)에서 솔로 데뷔앨범의 타이틀곡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효린은 허벅지를 드러낸 보디슈트를 입고 등장, 비욘세의 ‘엔드 오브 타임(End of Time)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효린의 탄탄한 몸매와 파워풀한 가창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어진 신곡 ‘너밖에 몰라 무대에서도 ‘쩍벌춤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비욘세, 노래 정말 잘 부른다” 효린 비욘세, 이번 신곡 대박이다” 효린 비욘세, 솔로로 컴백해서 더 강력해졌다” 효린 비욘세, 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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