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8일) 10시 21분쯤 38살 전 모 씨가 운전한 투싼 승용차가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정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 씨의 승용차 앞부분이 파손되고 국회 정문이 찌그러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전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로 만취상태였습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 씨의 승용차 앞부분이 파손되고 국회 정문이 찌그러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전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로 만취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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