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자동차 강판과 전기강판 등 전략 상품의 글로벌 판매망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포스코는 전세계 주요지역 30여 곳에 가공센터를 잇따라 설립해 최종 소비자가 원하는 철강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 400만톤의 강판을 직영판매할 것이라고 포스코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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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전세계 주요지역 30여 곳에 가공센터를 잇따라 설립해 최종 소비자가 원하는 철강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 400만톤의 강판을 직영판매할 것이라고 포스코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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